아웃도어 - 교토리(카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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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제육 작성일22-06-17 21:21 조회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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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목)
벌써 아웃도어를 시작 한지 반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항상 저희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지 않고 조금 멀리 떨어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아웃도어지만 조금 천천히 걸어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옥상에서 빨리 내려가려고 뛰어내리는 사람 없듯이
눈에 보이는 목표만을 달성하기 위해 급하게 간다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죽전갤러리를 통해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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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웃도어를 시작 한지 반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항상 저희는 건강을 위한 운동을 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지 않고 조금 멀리 떨어진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아웃도어지만 조금 천천히 걸어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옥상에서 빨리 내려가려고 뛰어내리는 사람 없듯이
눈에 보이는 목표만을 달성하기 위해 급하게 간다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가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죽전갤러리를 통해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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